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마(F.E.A.R. 시리즈)/행적 (문단 편집) ==== F.E.A.R. 3 묘사에 대한 논란 ==== 피어 3는 [[모노리스 프로덕션]]과 피어의 원 개발진이 안만들었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피어 3의 알마는 [[캐릭터 붕괴]]라고 봐야 할 정도로 논란이 있다. 알마는 "'''불행한 생전을 보내왔지만 그 영향으로 타락해 원한과 증오를 품은 귀신'''"이고 이로 인해 그녀는 선행은 커녕 할란과 페텔을 능가하는 악행만 저질러온 인물이다. 1편만 봐도 페텔은 알마와 연결되었을때 "그들은 죽어도 싸지. 그들은 다 죽어야 해." 라고 포인트맨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만큼 알마는 [[복수귀|아마캠과 오리진 관련인들에게 엄청난 증오를 가지고 있었고 복수 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인 할란이야 그렇다해도 아무런 죄도 없는 자매인 앨리스는 할란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알마에게 간접적으로 살해당했고 스펜서 잰카우스키도 알마에게 살해당한 인물이다. 또한 자식들에게도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데 페텔은 알마와 접촉 하나로 미쳐버렸고 이용을 당한데다가 포인트맨은 알마때문에 생사를 넘는 고비를 겪었다. 심심하면 비디오 게임 최악의 어머니 앙케이트에 올라가는 등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덩달아 알마의 복수 때문에 억울하게 휘말린 [[스펜서 잰카우스키]]와 엑스트라 시민들도 섞여있는데 1편만 봐도 알마는 절대로 무고한 선인이 아니고 모성애조차 비틀려진 면모가 있는 만들어진 괴물이다. 2편에서 알마의 악행은 1편을 뛰어넘는데 그나마 1편은 자신과 자식들에게 해를 끼친 자들에게 복수를 했으니 감안이 된다 해도 2편은 복수가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서''' 엄한 타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다크 시그널은 오리진과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만 빼면 알마에게 피해를 입히기는 커녕 관계도 없는 염연한 타인들에다가 어떻게 보면 아마캠의 피해자들중 하나이다. 그러나 3편은 데이원 스튜디오가 이상하게 해석을 한 영향인지 알마에게 인간적인 면을 부여해서 크립을 보면 도망가거나 쭈그리고 앉아 울기도 하고 포인트맨과 페텔에게도 집요한 괴롭힘을 선사하지도 않으며 도시를 파괴하는 것도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닌 산고로 인해 고통스러워서 그렇다는 서술을 추가해 알마를 비련의 히로인으로 만들어버렸다. 포인트맨 엔딩에서는 자신의 악행에 대한 인과를 치루기는 커녕 그저 베켓을 희생시켜 강간으로 만든 막내아이를 받아주었다는 이유 하나로 깔끔하게 성불해버렸고 페텔 엔딩에서는 증오에 쩌든 페텔이 힘을 얻고 싶다는 이유로 알마를 먹어버리는등 페텔의 캐릭터성을 붕괴시켜 '''알마 미화에 대한 정점을 찍어버렸다.'''[* 페텔은 알마처럼 간판 악역이 아니여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알마못지 않게 불행한 삶을 살아온 인물이 페텔이며 2편 DLC에서는 자신을 이용한 알마에게 원한을 가지며 대립까지 했었다. 그런데 데이원은 3편에서 페텔보다 더한 악행들을 저질러온 알마는 미화성 연출을 넣으면서 비련의 히로인으로 만든 주제에 제 2의 알마라 볼 수 있을 정도로 불행한 삶을 보내온 페텔은 잔인하기만 한 증오에 쩌든 복수귀로만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페텔 엔딩에서는 의도는 아니였지만 인과응보를 치루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